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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EPUB
스트리밍
4.3 MB
영미소설
홍난초
붐북
모두
■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서문경의 불타는 색정. 바람난 반금련과 진경제의 은밀한 연애. 춘정에 취하는 진경제와 한애저 그리고 춘매의 섹시한 연애 스캔들을 담은 중국 명대의 걸작! 금병매의 이야기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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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시리즈 총 3권 )
1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1
2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3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목차
22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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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앞표지
금병매
판권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책머리에
차례
불타는 색정
과부 임씨를 후리는 호색꾼
음녀와 음부의 불타는 색정
색사에 쓰러지는 호색꾼
주인 잃은 서문가의 여인들
재물을 탐내는 왕육아와 내보
쫓겨나는 진경제, 팔려가는 춘매와 반금련
돌아온 무송
금련은 영복사로 손설아는 부엌데기로
목매는 서문대저, 알거지가 된 진경제
한바탕의 봄꿈
춘매와 진경제의 춘심
춘정에 취하는 진경제와 한애저
칼침 맞은 진경제 복상사하는 춘매
효가는 불가에 귀의하고 월랑은 천수를 누리고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뒷표지
■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서문경의 불타는 색정. 바람난 반금련과 진경제의 은밀한 연애. 춘정에 취하는 진경제와 한애저 그리고 춘매의 섹시한 연애 스캔들을 담은 중국 명대의 걸작! 금병매의 이야기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그것만을 다룬 작품이라면 수많은 중국 소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 남을 수가 있을까? 그보다 더 야한 작품도 많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당시의 세상일을 ‘질책’한 작품으로, 어떤 이는 ‘음서(淫書)’ 또는 ‘음사(淫史)’로 평을 하지만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다.
한평생 명예와 금전에 눈이 먼 서문경은 자신이 눈독들인 여인네와 마주치기만 하면 시도때도 없이 어느 누구든 상관치 않고 색정을 마음껏 휘둘렀지만 악함이 극에 다다르면 귀신이 잡아가고 죽음이 임박한다는 것을 모르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욕정을 불태웠다.
■ 출판사 서평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그것만을 다룬 작품이라면 수많은 중국 소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 남을 수가 있을까? 그보다 더 야한 작품도 많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당시의 세상일을 ‘질책’한 작품으로, 어떤 이는 ‘음서(淫書)’ 또는 ‘음사(淫史)’로 평을 하지만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다.
■ 책속 한문장
“춘매야, 이리로 좀 와봐. 할 말이 있어.”
춘매가 할 수 없이 몸을 돌리자 금련은 춘매에게 좋은 말로 꼬드겼다.
“서방님은 이제 남이 아니야. 내가 오늘 바른 말을 하지. 우린 마음이 맞아서 도저히 떨어질 수가 없어. 너만 알고 남한테 말해선 안 돼!”
“마님,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제가 마님을 몇 해 동안 모셔왔는데 마님의 기분을 어찌 모르고 있겠어요?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네가 만약 우리 일을 눈감아 주겠다고 한다면 여기 서방님이 계시니까 너도 옷을 벗고 서방님과 같이 쉬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난 네가 우리 일을 숨겨줄 마음이 없는 걸로 알겠다!”
춘매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하다가 부득이 금련의 요구에 따라 치마를 벗고 허리띠를 끄른 다음 긴 의자에 드러누워…….
경북 문경 출생. 중국 고전을 연구하고 강의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홍루몽』, 『수호지』, 『초한지』 등의 다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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