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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EPUB
스트리밍
4.1 MB
영미소설
홍난초
붐북
모두
■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여인을 탐하는 서문경. 색정에 눈먼 반금련의 음모와 살인. 그리고 서문경과 벌어지는 이병아와 춘매의 섹시한 연애 스캔들을 담은 중국 명대의 걸작! 금병매의 이야기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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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시리즈 총 3권 )
1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1
2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3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목차
2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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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앞표지
금병매
판권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책머리에
차례
탐재호색
춘매의 매탕, 금련의 난탕
동경으로 올라온 내보와 오전은
아들 얻고 벼슬 얻는 서문경
질투의 여심과 횡재수
색즉신공
적겸의 첩을 구하는 서문경
유부녀 왕육아를 후리는 호색꾼
재물과 색정에 눈먼 왕육아
오는 날도 가는 날도 이불은 차고
비방(秘方)의 약을 얻은 서문경
호접항의 유희
호색꾼의 색사와 반금련의 질투
진경제와 바람난 음녀
희비애락
채태사의 양아들이 된 서문경
관가(官哥)를 잃은 이병아도 울화병으로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뒷표지
■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여인을 탐하는 서문경. 색정에 눈먼 반금련의 음모와 살인. 그리고 서문경과 벌어지는 이병아와 춘매의 섹시한 연애 스캔들을 담은 중국 명대의 걸작! 금병매의 이야기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그것만을 다룬 작품이라면 수많은 중국 소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 남을 수가 있을까? 그보다 더 야한 작품도 많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당시의 세상일을 ‘질책’한 작품으로, 어떤 이는 ‘음서(淫書)’ 또는 ‘음사(淫史)’로 평을 하지만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다.
서문경(西門慶)은 적겸의 청으로 한도국의 딸 애저를 첩으로 보내고 그의 아내 왕육아를 후린다. 그는 풍 노파의 도움을 받아 그녀와 밀애를 즐기고, 범승에게서 얻은 약을 먹고 이곳저곳의 여인들을 까무러치게 하고….
■ 출판사 서평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그것만을 다룬 작품이라면 수많은 중국 소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 남을 수가 있을까? 그보다 더 야한 작품도 많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당시의 세상일을 ‘질책’한 작품으로, 어떤 이는 ‘음서(淫書)’ 또는 ‘음사(淫史)’로 평을 하지만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다.
■ 책속 한문장
“할멈이 그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이전이구 그전이구 말씀을 해야할 게 아니예요. 뭐라고 하면 되나요?”
“내가 조용히 할 얘기가 있는데 그럴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없느냐고 말이야. 그 대답은 내일 내가 다시 오면 알려줘.”
그러니까 노파는 입을 함지박만큼 벌리고서 큰소리로 웃었다.
“세상에! 금덩어리 같이 길러놓은 남의 집 딸을 한 괭이로 찍어넘기더니만, 이번엔 또 그 어미되는 사람까지 주물러댈려구요….”
경북 문경 출생. 중국 고전을 연구하고 강의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홍루몽』, 『수호지』, 『초한지』 등의 다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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