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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1
EPUB
스트리밍
3.1 MB
영미소설
홍난초
붐북
모두
■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여인을 탐하는 서문경. 색정에 눈먼 반금련의 음모와 살인. 그리고 서문경과 벌어지는 이병아와 춘매의 섹시한 연애 스캔들을 담은 중국 명대의 걸작! 금병매의 이야기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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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시리즈 총 3권 )
1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1
2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2
3권
6,000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3
목차
23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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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판권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1
책머리에
차례
반금련의 색정
무송을 유혹하는 반금련
서문경과 반금련의 밀애
첫눈에 반금련에게 반한 서문경
여심을 훔치는 계책
서문경과 반금련의 달콤한 밀애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왕파의 음모와 색정에 눈먼 독살
서문경 품에 안긴 맹옥루와 반금련
이외전을 죽이고 귀향가는 무송
소동과 통정하는 반금련
서문경과 이병아의 연애
서문경과 이병아의 은밀한 관계
재산 싸움에 휘말린 화자허
장죽산을 신랑으로 맞이한 이병아
초리사와 과거서의 농간
오 신선의 신점
섹시한 연애 스캔들 금병매 1 뒷표지
■ 책소개
호색을 탐하는 서문경 그리고 색정에 눈먼 처첩들!!
여인을 탐하는 서문경. 색정에 눈먼 반금련의 음모와 살인. 그리고 서문경과 벌어지는 이병아와 춘매의 섹시한 연애 스캔들을 담은 중국 명대의 걸작! 금병매의 이야기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그것만을 다룬 작품이라면 수많은 중국 소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 남을 수가 있을까? 그보다 더 야한 작품도 많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당시의 세상일을 ‘질책’한 작품으로, 어떤 이는 ‘음서(淫書)’ 또는 ‘음사(淫史)’로 평을 하지만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다.
■ 출판사 서평
『금병매』는 특히 노골적인 성(性)의 묘사와 문란한 애정 행각의 대명사로 알려진 음난 소설이란 선입관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 즉 서문경과 반금련이 펼치는 온갖 애정 행각이 너무 야해서 함부로 그런 것을 읽으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흥미와 호기심은 있으나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병매』는 과연 그런 소설일까? 단순히 ‘성’을 주제로 하고 그것만을 다룬 작품이라면 수많은 중국 소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 남을 수가 있을까? 그보다 더 야한 작품도 많은데 말이다.
어떤 이는 당시의 세상일을 ‘질책’한 작품으로, 어떤 이는 ‘음서(淫書)’ 또는 ‘음사(淫史)’로 평을 하지만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다.
■ 책속 한문장
“여기 있습니다. 나으리의 입맛에 잘 맞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음…, 향기가 무척 좋군! 맛도 괜찮은 편이오! 그런데 할멈, 매실의 ‘매(梅)’라는 글자는 중매의 ‘매(媒)’자와 음이 같지 않겠소?”
“역시 나으리는 뭔가 멋을 아는 분이시군요? 저는 글자를 잘 모릅니다만 그런 멋쯤은 짐작할 수가 있답니다.”
“할멈, 지금 나는 글자의 뜻풀이를 하자는 것이 아니오. 다만 할멈이 중매장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이오.”
“할멈의 중매 솜씨를 모르는 사람이 거리에서 몇 명이나 되겠소? 그런데 이 집에서는 매실차, 생강차 그리고 달콤한 화합차(和合茶)까지도 끓여서 판다고 하던데?”
“나으리께서도 그 화합차 한 잔에 생각이 있으시군요?”
“과연 할멈은 눈치 하난 빠르시오.”
“원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이 나이 먹도록 그 정도의 눈치도 없으면 어떡하겠습니까?”
홍난초
경북 문경 출생. 중국 고전을 연구하고 강의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홍루몽』, 『수호지』, 『초한지』 등의 다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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