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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1
차례
붐북
|
홍난초
|
2014-11-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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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笑叢
판권
고금소총 1
책머리에
차례
첫째 마당
소를 빌리지 못한들
누가 아까운 미음을 이렇게 버렸을고
장인이 아니면 안 됩니다
오목이와 볼록이
눈을 뜨려고 해도
무우와 고추
그것인줄 미처 몰랐다
뼈 맛도 보지 못하다
여섯 가지 즐거움
왜 거기다가 칼을 대냐고요
먼저 다리를 들다
가슴을 등으로 알다
성미 급한 사위
사슴
덕거동이를 부르라
그 집엔 요강이 없다니까요
둘째 마당
또 방귀를 뀌었소
가위 첨첨복이구나
인과응보
오른편을 쥐면 바른편이 남는다
닭 값은 그만 두시라오
나를 때려 죽여라
옛날에 놀던 곳을 못 잊는 거요
토굴 속 기연
너야 말로 어진 백성이로다
코가 크더니만
불어라 바람아
공지를 팔다
내 서방
셋째 마당
그 아버지에 그 어머니
상격과 하격
여승 하나만은
다음은 당신 차례요
동병상련
분부를 받들고 있을 뿐이라오
은덕은 갚지 않는 것이 없다
쇠망치로 치는 것 같다
손이 셋이라니
성은 여가이구나
이놈도 개가죽을 썼으니까요
옳아 그것이 옳도다
소는 보고 양은 못보다
배가 아픈 모양이오
오리가 오리를 가니
돼지새끼가 되리라
기가 막히다
처와 첩은 다르다
내가 죽일 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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