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0 0 31 6 0 11년전 0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의 길 2

■ 책소개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삶의 지혜의 양식, 영혼의 힐링, 성공의 처세술을 담은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 이 책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은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hasar Gracian)이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의 양식, 영혼의 힐링, 성공의 처세술을 담은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이다. 그의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들은 대가적인 풍부한 정신력, 사고력, 위트, 번쩍이는 재치, 간결한 문체로 대구와 속담, 명언에 빗댄 언어, 통찰에서 우러나온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는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성찰과 영혼의 힐링을 위해서,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 책소개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삶의 지혜의 양식, 영혼의 힐링, 성공의 처세술을 담은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

이 책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은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hasar Gracian)이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의 양식, 영혼의 힐링, 성공의 처세술을 담은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이다.

그의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들은 대가적인 풍부한 정신력, 사고력, 위트, 번쩍이는 재치, 간결한 문체로 대구와 속담, 명언에 빗댄 언어, 통찰에서 우러나온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는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성찰과 영혼의 힐링을 위해서,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삶의 지혜의 양식이 될 것이며, 회색빛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과 성공의 처세술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해 줄 것이다.

■ 목차

작가소개
판권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의 길 2
PREFACE
CONTENTS
삶의 지혜의 양식 5
누구에게나 호의로 대해주는 사람이 되라/ 자신에게 만족하라/ 매사에 있어 곧바로 최선의 것을 취하라/ 일들이 잘 돌아갈 때일수록 역경에 대비하라/ 칭찬을 받으면 자칫 기대를 저버리기 쉽다/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라/ 동정심에서 불행한 자의 운명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모든 사물에는 행복과 불행이라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행운을 받아들여 소화할 수 있는 위장을 갖도록 하라/ 우둔한 사람이 되지 마라/ 무슨 일이든 감행하는 자와는 관여하지 마라/ 먼저 대화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라/ 조급하게 살지 마라/ 통찰력을 가져라/ 재능에 대한 평가는 주변사람에게 맡겨라/ 균형 잡힌 사고방식은 행복을 낳는다/ 불운은 대개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로 오게 된다/ 상대방의 결점을 정확히 간파하라/ 자기만족은 타인의 경멸을 부르는 일이다/ 유리한 일에는 직접 나서고, 불리한 일에는 남을 통하라/ 남을 지나치게 칭찬하면 자신의 평판이 떨어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라/ 남의 결점에 익숙해져야 한다/ 하루하루를 쫓겨 살아서는 안 된다/ 항상 이성이 가리키는 대로 행동하고 정의를 존중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을 이용하라/ 어리석은 자를 떠맡지 마라/ 말과 행동이 완전한 인간을 만든다/ 아무에게나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말라/ 어리석은 일로부터 자신을 지켜라/ 대화의 요령을 알면 상대를 다룰 수 있다/ 진실을 다룰 줄 알라

삶의 지혜의 양식 6
상대방이 농담을 하면 가볍게 웃어넘기는 것은 예의의 하나이다/ 상대방의 겉만 보고 속아 넘어가지 말라/ 쾌활한 성격은 하나의 재능이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알아 두라 / 기술의 정수는 자신만 알고 있어라/ 간접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취미가 고상하고 품위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명확하게, 또 우아하게 표현하라/ 너무 선량해도 살기 어렵다/ 혼자만 고상하고 깨끗한 체하지 말라/ 영원히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마라/ 세상에 흔히 있는 기적 따위에 동요되지 말라/ 주위에 뛰어난 사람을 모아 두라/ 사기꾼이라는 평을 듣지 마라/ 첫번째 인상에 쏠리지 마라/ 말과 행동은 일치시켜라/ 자신을 위해서만 혹은 남을 위해서만 살아가서는 안 된다/ 현명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도록 하라/ 자신의 인생을 잘 다룰 줄 알라/ 성취한 일은 남의 눈에 띄도록 하라/ 남보다 먼저 앞질러 가면 길은 열린다/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직업을 선택하라/ 취미는 사람들과 사귀는 가운데 연마된다/ 반대로 추론하라/ 모호한 구석을 지녀라/ 어리석은 행동은 두 번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빠지기 쉬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하루도 태만하게 보내지 마라/ 많은 사람의 마음에 드는 것을 간단히 비난하지 마라/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삶의 지혜의 양식 7
속셈을 들키지 말라/ 사물의 겉모양에 속지 말라/ 그대와 관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항상 파악하라/ 때로는 상식 밖의 사고방식을 활용하라/ 하찮은 일로 소동을 일으키지 말라/ 자연의 힘으로 또 인위적으로 자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라/ 자신의 자랑을 떠벌리기 전에 일에 몰두하라/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세 가지 요소/ 그대가 지닌 것을 정중하게 주어라/ 시간을 두고 차분히 일을 완성시켜라/ 자신의 과오는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말라/ 표적을 백 번 맞히기보다 한 번이라도 벗어나지 않게 하라/ 일부러라도 멍청한 행동을 하여 질투의 예봉을 피하라/ 그렇게 하는 척하지 말고 실제 그렇게 하라/ 언제나 마치 남이 보고 있는 데서 행동하듯이 하라/ 용기를 가져라/ 심사가 뒤틀린 논쟁은 아무리 토론을 거듭해도 소용이 없다/ 조급하게 굴지 말고 남의 말을 받아들이는 여유를 가져라/ 경험이 부족한 자에게 전문적인 일을 맡기지 말라/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라/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믿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용서할 만한 잘못은 허용하라/ 영웅적 이상을 고르라/ 사업에서는 수완을 발휘하라/남과 잘 어울려라/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자기의 지위에서 기대되는 이상의 역량을 발휘하라/ 친밀감 있는 태도로 남을 대하도록 하라/ 능력은 노력에 의해서 열매를 맺는다/ 아랫사람은 신중하게 선발 하여라/ 행운을 자랑하지 말라/ 지식이 풍부한 사람과 사귀어라

삶의 지혜의 양식 8
친구는 인생의 기쁨을 더해 주고, 불행을 함께 나누어 갖는다/ 친구는 자신의 분신이다/ 남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예민하고 약삭빠르라/ 선택할 줄 알라/ 기다림을 배워라/ 불평을 토로하기 전에 한 번 더 숙고하라/ 잡념과 격정에 사로잡혀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라/장래의 희망을 남겨 놓아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 자기 자신을 알라/ 남의 좋은 점을 찾아내어 칭찬을 하라/ 자신의 매력을 계발하라/ 자제하는 훈련을 쌓으라/ 현명한 사람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욕심은 남겨 두라/ 위엄 있는 인간을 만드는 요소는 세 가지이다/ 손바닥 안쪽을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인생의 철칙이다/ 건전한 분별력/ 자신의 욕구를 멀리할 줄 알라/ 생각하라/ 절대 과장하지 마라/ 자신에 대한 경의를 결코 잃지 마라/ 행복한 끝을 눈여겨두라/ 좋은 술은 한 잔만 마시도록 하라/ 본심을 숨기고 있는 사람을 항상 조심하라/ 서로가 명예를 지키려면 상대방의 명예를 담보하라/ 어떤 약점이든 남에게 잡히지 않도록 한다/ 유종의 미를 장식할 줄 알라/ 하는 일마다 안 된다고 여러 가지 구실을 붙이는 사람이 있다/ 자기 생각을 모두 털어놓지 말라/ 잠시 일을 멈추고 여유를 가져 보라/ 항상 베푸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상책이 될 수 있다/ 일이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출판사 서평

삶의 지혜의 양식, 영혼의 힐링, 성공의 처세술을 담은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

그대의 뜻을 때로는 간접적으로, 때로는 직접적으로 나타내라. 인간의 삶은 바로 인간적 사악함과의 투쟁이다. 지혜는 의도하는 대로 전법을 쓰며 인간을 이끈다. 지혜는 그것이 사칭하는 것을 속임수로 삼을 뿐 결코 목표로 삼지는 않으며, 수완으로 허세를 부리고 실제로 나중에는 뭔가 예기치 않았던 것을 나타낸다. 지혜는 자신의 게임을 늘 감추려 한다. 적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고자 거짓 의도를 드러내고, 돌아서서는 누구도 생각 못했던 것을 통해 승리에 이른다. 그러나 또 앞서 예리한 주의력으로 교묘히 숙고하고 염탐한다. 지혜는 늘 사람들이 보통 알려 주는 것의 이면을 파악하고 일부러 거짓 표정을 짓기도 한다. 첫 번째 암시는 그냥 보내고 두 번째, 세 번째 암시를 기다린다. 그럴 때 거짓은 위장에 치장을 더해 기승을 부리고 더욱이 진실 자체를 이용해서까지 속이려 한다. 또 술책을 바꾸려고 게임도 바꾼다. 그리하여 실체를 허상처럼 보이게 한다. 그런 때는 완벽한 솔직성에 속임수가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깨어 있는 지혜는 망을 본다. 그 예리한 눈빛을 긴장시켜 빛 속에 숨겨진 암흑을 주시한다. 그리하여 솔직하게 보이면 보일수록 더욱 기만적이었던 그 의도를 남김없이 밝혀낸다. 이처럼 사악한 피톤은 사물을 꿰뚫는 아폴론의 태양빛에 대적한다.

그의 위대한 지혜의 메시지들은 대가적인 풍부한 정신력, 사고력, 위트, 번쩍이는 재치, 간결한 문체로 대구와 속담, 명언에 빗댄 언어, 통찰에서 우러나온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는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성찰과 영혼의 힐링을 위해서,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삶의 지혜의 양식이 될 것이며, 회색빛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과 성공의 처세술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해 줄 것이다.

■ 책속 한문장

통찰력을 가져라. 아니면 그것을 가진 자에게 귀를 기울여라. 스스로 지혜나 남의 지혜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무지를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안다고 믿지만 알지 못한다. 허약한 두뇌는 고칠 약이 없다. 무지한 자들은 자신을 모르므로 자기들에게 모자라는 것을 찾지도 않는다. 스스로 현명하다고 믿지 않으면 현명한 일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hasar Gracian)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은 그는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 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왕의 고문 자격으로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 강의와 설교를 하기도 했다. 그의 『세상을 보는 지혜』, 『영웅』, 『비평가』, 『신중한 사람』 등의 저서는 삶의 지혜와 양심 그리고 미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타락과 위선의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옮긴이
신윤석
1964년 서울 출생. 호는 만호. 역서에 《사씨남정기》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1, 2》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탈무드1,2》 《톨스토이의 행복만들기》 《인재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라》 《초한지1,2,3,4,5,6,7,8》 《톨스토이의 행복한 성공의 힐링 숲1,2,3》 《인간과 권력의 속성까지 냉정하게 꿰뚫어 본 사마천의 史記1,2,3,4,5》 《중국을 뒤흔든 皇宮 스캔들》 《성공의 베스트 자산 YOUR 1%의 생각과 99%의 확신의 힘1,2》 《아침의 30분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선배의 쓴소리》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의 길 1》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